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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쉽게 말하고 하나님을 보면 믿겠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연 만물을 보면 하나님(창조주)의 존재하심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경책
    성경책

     

    자연만물에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20절)

     

    자연 만물을 유심히 살펴보기만 해도 쉽게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 하심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과 인공지능이 바둑을 두기도 하며 사람이 인공지능을 이기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과학이 발달했다고 해도 인간이 살아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종족 번식까지 하는 개미 한 마리, 사슴 벌래 한 마리 만들 수 없습니다. 

     

    아마도 인간은 영원히 개미 한 마리 창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도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영원한 존재로 지어졌기 때문에 사후세계까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사람을 심판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하나님은 사후 세계에서 사람만 심판을 하십니다. 다른 피조물들은 심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에게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능력을 이미 주셨기 때문입니다. 자연만물만 보아도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핑계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단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단정 짓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판단입니다. 자연만물 중에도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너무나 많습니다. 원자도 보이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것들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할 것입니다.

     

    이 세상 삶이 아무리 바쁘고 먹고살기 힘들다고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 번은 하늘을 쳐다 보라는 말도 있습니다. 티비 프로그램에서 유행한 말이 있었는데 '뭣이 중헌디' 이런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이냐는 말입니다. 

     

    아무리 세상살이가 바쁘고 할 일이 많아도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중요합니다. 자식이 아무리 성공했다고 해서 낳아 키운 부모를 잊어버린다면 그 성공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그게 진정한 성공일까요?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